반응형
2023년 7월 7일 - 6시 30분 출근

침침한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좋은 방법하나. 하늘 보기다. 의외로 사람들은 하늘을 보지 않는다. 바닥에 장애물이나 지나가는 사람들을 피하기 위해 멀리 있는 땅을 보면서 걷는다.
물론 초점을 어디에 맞출지는 개인의 몫이다. 나의 출근길 초점은 하늘이다. 하늘을 보기에 좋은 시간이다. 사람들의 이동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천천히 걷다가 잠시 하늘을 봐도 타인의 보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눈의 피로를 풀고 불필요한 걱정을 내려놓을 수 있는 하늘보기를 추천한다.
출근길 스케치.
728x90
'2023년_계묘년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장인 한끼] 오늘 점심메뉴 저녁메뉴 7/7~7/13 (0) | 2023.07.13 |
---|---|
사랑을 나누는 방법 헌혈! 12회차 (0) | 2023.07.07 |
퇴근길 스케치 / IMF (0) | 2023.07.06 |
[직장인 한끼] 오늘 점심메뉴 저녁메뉴 / 식비 (0) | 2023.07.06 |
출근길 스케치 / 불편 (0) | 2023.07.06 |